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드 아일랜드 시리즈/팁 (문단 편집) == 퀘스트, NPC 관련 == * 퀘스트는 메인, 서브, 반복, 그리고 생존자 구출(호위)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 서브퀘스트는 좋은 장비와 돈, 경험치, 가장 중요한 개조 모드가 보상이므로 넉넉한 시간이 있으면 모두 도전하는것이 좋다. 피난소 외에서도 얻을 수 있으므로 지도를 탐색하다보면 신선한 퀘스트를 얻을 수 있다. 갖다달라는 물품이라든지, 목적지가 겹쳐있는 경우가 자주 있으므로 받을 수 있는 퀘스트는 한번에 받고 출발하기를 추천. * 체크 포인트를 조심해서 활용하자. 모든 퀘스트에는 체크 포인트가 있어서 중간중간에 위치를 저장한다. 퀘스트 중간에 게임을 나가거나 사망하게 될 경우 저장된 체크 포인트에서 다시 시작하는데, 이때 esc키로 다른 퀘스트의 체크 포인트를 불러오게 되면 지금까지 해온 퀘스트의 체크 포인트는 전부 날아가게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만약 어쩔수 없이 좀비떼 한가운데에서 시작하게 되어 감당하기 힘들 때는 역으로 체크 포인트를 이용하면 탈출할수 있다. 퀘스트 단축키를 눌러 반복 퀘스트 등 안전지역의 퀘스트를 선택한 후 esc키를 눌러 마지막 지점을 불러오면, 방금 선택한 퀘스트의 저장 지점으로 이동할 수 있는 것이다. * 반복 퀘스트 중 액트 1의 스베틀라나가 주는 샴페인 반복퀘는 가장 많은 경험치를 주는 반복퀘로, 나중에는 이 퀘스트만으로도 렙업이 가능한 수준이 된다. 액트 2의 버려진 집과 액트 3의 연구소에 있는 냉장고들에서 샴페인 루팅 노가다가 가능하다. * 길을 가다가 지도상에 해골표시가 뜬다면 이는 숨겨진 서브퀘스트인 생존자 구출을 위한 좀비, 혹은 총을 든 약탈자다. * 초반부에 곰인형을 가져오는 퀘스트에서 목적지에 있는 [[한니발 렉터|'''H. 렉터라는 이름의 남자''']]는 플레이어를 공격한다. 게다가 모든 근접공격형 인간 몹이 그렇듯 근접공격을 회피하는 위엄까지 보여준다! 멀리서 무기 투척으로 선빵쳐서 잡는게 속편하다. * 액트 4 막바지에 옥상으로 올라가는 길에서는 좀비를 최대한 무시하는게 정신건강에 이롭다. 좀비들 잡고 가는것과 최대한 피하며 가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하늘과 땅 차이다. 통로들이 좀 좁은 편인데다 다양한 좀비가 한꺼번에 출연하는건 덤.[* 컨트롤에 자신이 없다면 그냥 다 잡으면서 가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수 있다. 액트 3의 케르베로스 퀘처럼 무한 리젠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 다만 이 경우에는 옥상진입 직전에 도로 작업대로 돌아가서 탄약을 보충하는 불편은 감수해야한다.] * 집안이나 건물안으로 들어가야하는데 담장을 넘어야하는 경우는 주변 사물을 적극 활용하자. 마땅한게 없다면 차를 담장아래 대고 올라가도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